포스트윙 = 토스트윈 (?)

최근 전기세를 자동이체로 납부하는 전기세 납부의 일대 혁신을 이루어냈습니다.

우리 CEO의 영어 발음이 너무 유창하여!

한국전력공사 담당자가 포스트윙의 애칭을 만들어줬네요.

그 이름은...

토스트윈

다음 주 중에 회사 정관에 토스트 사업에 대한 내용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;;